
좋은 지도자가 되는 것과,
잘 되는 체육관을 만드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저는 을지대학교 여러 최고위과정을 운영하며 수많은 대표님들을 만나 왔습니다. 그 시간 동안 확인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기술이 뛰어난 관장님일수록 더 열심히 가르치는 것으로 문제를 풀려고 하십니다. 그러나 회원이 오래 남지 않는 이유, 코치가 자리를 지키지 못하는 이유, 관장이 자리를 비우면 매출이 흔들리는 이유는 지도력이 아니라 경영 구조에 있었습니다.
복싱도 다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절실합니다. 피트니스 시장이 복싱을 주목하기 시작했지만, 정작 그 기술을 가진 분들은 아직 복싱장 안에 계십니다.
BMP는 그 간극을 메우기 위해 만들어진 과정입니다. 현장에서 검증된 실무 커리큘럼과 분야별 전문가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체육관을 하나의 사업체로 설계하는 방법을 함께 다룹니다.
관장에서 대표로. 그 전환을 을지대학교가 함께 하겠습니다.
김준수 드림

